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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소식]남부권 청소년 문화공간 '오수청소년센터' 개관 등

등록 2026.10.21 15:17:29

[임실=뉴시스] 20일 열린 임실 오수청소년센터 개관식, 한득수 군수(앞 왼쪽 다섯번째)와 정일윤 군의장(앞 왼쪽 네번째) 등이 센터 개관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20일 열린 임실 오수청소년센터 개관식, 한득수 군수(앞 왼쪽 다섯번째)와 정일윤 군의장(앞 왼쪽 네번째) 등이 센터 개관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남부권의 청소년 문화공간인 '오수청소년센터'가 지난 20일 개관해 임실읍과 오수면을 중심으로 청소년 활동기반을 넓히고 지역간 교육·문화 인프라의 균형을 맞추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오수 창의키움공작소 2층에 마련된 센터는 노래방 2실과 유튜브실, 자치활동실 2실, 댄스연습실, 체육활동실, 키즈카페, 청소년쉼터, 공예방 등을 갖췄다.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해 개관한 창의키움공작소의 2층을 인수한 군은 올 1월 '청소년수련시설 조례'를 제정해 마련했다.

한득수 군수는 "오수청소년센터 개관으로 모든 청소년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다시 찾아오는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군, 공공발주, 지역업체 참여 및 우선 구매 확대

임실군이 공공발주 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상권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공공발주 지역 우선 구매제'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선 9기 공약사항이기도 한 이 시책은 공공발주 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물품 구매 등에서도 지역업체 이용을 적극 권장함으로써 지역 자금이 안에서 다시 소비되도록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지방계약법'에 따라 5000만원 이하 공사·용역·물품에 대한 수의계약과 관내 입찰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을 우선 검토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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