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육군 11사단, 호국훈련 맞아 대규모 기동훈련…K2 전차 등 1300여대 투입

등록 2026.10.21 16:36:07

드론 활용한 감시·타격 등 다양한 전투실험 적용

28일까지 남한강 일대서 공격·방어작전 지속 예정

[서울=뉴시스] 21일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육군 11기동사단의 K21장갑차 등 궤도장비가 호국훈련 간 대규모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1일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육군 11기동사단의 K21장갑차 등 궤도장비가 호국훈련 간 대규모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육군 제11기동사단이 2026년 호국훈련과 연계해 대규모 기동훈련에 돌입했다.

21일 육군에 따르면 11사단은 이날 기계화부대 쌍방훈련을 위해 강원 홍천에서 남한강 이북 지역으로 대규모 기동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11기동사단과 8기동사단 번개여단 등 지원·배속 부대 장병 4700여명이 참가했다. 궤도장비와 일반차량 1300여대도 훈련지역인 남한강 이북 5개 시·군으로 이동했다.

사단은 이번 훈련에서 장거리 기동과 지휘소 설치 등 주요 전투기술을 숙달할 계획이다. 훈련 상황과 연계한 지휘소 훈련과 전술토의를 통해 지휘·통제 능력과 작전 수행태세도 강화한다.

특히 생존성을 높인 효율적인 지휘소 운용과 드론을 활용한 감시·타격, 대드론 방호체계 등 다양한 전투실험 과제를 훈련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운용능력을 숙달한다는 방침이다.

11사단은 오는 28일까지 남한강 일대에서 공격작전과 방어작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