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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복 가치 널리 알리도록 힘쓸 것…귀한 문화유산으로 자리하길"

등록 2026.10.21 17:22:17수정 2026.10.21 17:24:24

"한복의 날 맞아 문화의 깊이 되새기고 나누는 시간 되길 바라"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0.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정부 역시 한복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리 전통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한복의 날을 맞아, 한복에 담긴 우리 문화의 깊이를 되새기고 그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유려한 곡선과 단아한 색채, 절제된 선의 아름다움. 한복에는 우리 선조들의 멋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고운 자태는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고궁을 거니는 모습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 됐다"며 "우리 고유의 멋이 세계인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는 점이 참으로 뜻깊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복의 아름다움이 세대를 넘어 오래도록 사랑받고, 대한민국의 멋과 품격을 전하는 귀한 문화유산으로 굳건히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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