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가수 데뷔했지만 母는 걱정…"父 윤민수 유명세 못 넘으면"
등록 2026.10.22 07:51:59
![[서울=뉴시스]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사진=SNS 캡처)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350_web.jpg?rnd=20261022074328)
[서울=뉴시스]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사진=SNS 캡처)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 '네오라이브 뮤직'에는 '아버지를 뛰어넘지 못하면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후는 "외국에서 학교를 2년 다니다가 휴학계를 내고 지금 노래 활동을 시작했다.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음원을 정식 발매하며 가수로 첫 발을 내딛었다.
그는 "9세 때까지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는데 어머니가 '너가 음악을 제대로 하는 데 있어서 만약에 아버지의 유명세를 뛰어넘지 못하면 너는 평생 아버지의 아들로 밖에 살 수 없다'고 해서 그때 꿈을 확 접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17세 때 우연히 아버지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는데 아버지가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해서 그때 음원을 하나 내고 이후로 '나 음악 좋아했었지'라고 생각하고 다시 음악을 시작하게 된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윤후는 "아직도 (어머니가)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다. 나도 성인이라 크게 관여하지는 않으시지만 내켜하시지는 않는 것 같아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후회는 안 하는 것 같다. 꽤 현명한 선택인 것 같다. 지금은 음악이 제일 좋고, 노래 부르는 게 좋고, 음악 자체가 좋다"고 했다.
윤후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올 상반기 연애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했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UNC)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지난달 성시경의 '좋을텐데' 리메이크 음원을 정식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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