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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돈사서 화재, 돼지 128마리 폐사…작업자 1명 경상

등록 2026.10.22 08:29:05

2436만원 재산피해…1시간19분만에 진화

[무안=뉴시스] 21일 오후 8시54분께 무안군 청계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9분 만에 꺼졌다.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 21일 오후 8시54분께 무안군 청계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9분 만에 꺼졌다.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양시원 기자 = 밤사이 전남광주 무안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돼지 128마리가 폐사했다.

22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54분께 무안군 청계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9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네팔 국적 작업자 A(20대)씨가 불을 끄려다 경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돼지 128마리가 폐사하고 분만사 1동 일부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등 2436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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