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대장항문외과 분과 로봇수술 '1000례' 돌파
등록 2026.10.22 09:18:42
![[울산=뉴시스] 양성수(왼쪽부터)·임영철·박인규·김종국 울산대학교병원 교수. (사진=울산대병원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493_web.jpg?rnd=20261022091247)
[울산=뉴시스] 양성수(왼쪽부터)·임영철·박인규·김종국 울산대학교병원 교수. (사진=울산대병원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최초로 대장항문외과 분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양성수·임영철·박인규·김종국 교수 등 대장항문외과 전문 의료진 4명이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특히 울산대병원은 대장항문외과 로봇수술 중 단일공 수술 비율에서도 전국 1~2위 수준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대장항문 및 직장암 수술은 좁은 골반 안에서 종양을 절제하면서 주변 신경과 혈관 등 주요 구조물을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로봇수술은 확대된 3차원 시야와 관절형 수술 기구를 활용해 좁은 수술 공간에서도 정교한 조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수술의 정밀도를 높이고 환자 상태에 따른 최소침습 수술에 도움을 준다.
양성수 로봇수술센터장(외과 교수)은 "앞으로도 환자 상태에 맞는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