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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물류 진로체험"…창원시, 청년 80명에 투어링데이

등록 2026.10.22 09:49:06

"항만·물류 진로체험"…창원시, 청년 80명에 투어링데이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 20~22일 진해신항 일원에서 창원공업고등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항만 투어링데이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메가포트 조성과 북극항로 배후도시 구축 등 항만물류 산업 변화에 대응해 지역 청년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 취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신항홍보관에서 진해신항 개발 현황과 미래 비전을 살펴본 뒤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과 PNC터미널을 방문해 크레인 운영과 컨테이너 하역 등 항만 물류 과정을 견학했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항만 운영 시스템과 물류 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어 진해해양공원에서 진해신항을 조망하고 항만·물류 분야 전문가로부터 산업 전망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방향 등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진해신항은 창원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투어가 지역 청년들의 항만물류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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