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서 살아볼까?'…횡성군, 청년 로컬 투어
등록 2026.10.22 10:53:45
23~24일…청년 40명 참여
창업 현장·생활 여건 체험
![[횡성=뉴시스] 횡성 청년로컬투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654_web.jpg?rnd=20261022101254)
[횡성=뉴시스] 횡성 청년로컬투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청년들에게 지역의 창업 현장과 생활 여건을 소개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횡성군은 23~24일 국립횡성숲체원과 지역 곳곳에서 '2026 청년 로컬 투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안팎의 청년 40명이 참여해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 경험을 나누고 전통시장과 루지 체험장 등을 방문해 생활환경과 관광자원을 살펴본다.
첫날에는 음악 교육·제작, 치유농장, 토마토 농장, 소품 공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만나 창업과 지역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저녁에는 '횡성에서 살아볼까?'를 주제로 지역에서 창업하거나 귀촌한 청년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원탁회의에서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둘째 날에는 숲체원에서 건식 족욕과 해먹 체험 등 휴식 프로그램을 즐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른 지역 청년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향후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로컬 투어가 청년들이 횡성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에서의 삶과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머물고 찾아오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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