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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일본 영화감독·작가 초청 팸투어…촬영지 답사

등록 2026.10.22 10:41:56

통영 해저터널, 이순신 착량묘, 서호전통시장 등 밀착형 로케이션 체험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일본 영화 감독·작가들을 초청, 이순신 장군의 착량묘를 비롯 해저터널·동피랑벽화마을·통제영·당포성지 등의 촬영 후보지를 답사하고 촬영지로서의 공간 활용성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은 삼도수군통제영 답사 기념사진.(사진=통영시 제공).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일본 영화 감독·작가들을 초청, 이순신 장군의 착량묘를 비롯 해저터널·동피랑벽화마을·통제영·당포성지 등의 촬영 후보지를 답사하고 촬영지로서의 공간 활용성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은 삼도수군통제영 답사 기념사진.(사진=통영시 제공).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가 일본 영화감독·작가들을 초청, 이순신 장군의 착량묘를 비롯 해저터널·동피랑벽화마을·통제영·당포성지 등의 촬영 후보지를 답사하고 촬영지로서의 공간 활용성을 확인했다.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일정으로 일본 영화계 관계자를 초청, 촬영지 발굴과 지역 연계 필름투어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영상위원회와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제주·통영·인천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됐다.

통영시는 일본 현지 감독·작가 등 영화업계 관계자와 한국영상위원회 직원, 일본영상위원회 직원 등 총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영의 주요 촬영 후보지와 인프라를 집중 답사했다.

지난 20일 첫날 참가자들은 동피랑 벽화마을을 찾아 골목 풍경과 전망대에서의 풍경을 감상하고, 삼도수군통제영에서의 역사 투어를 통해 사극·역사물 촬영지로서의 공간 활용성을 확인했다.

이어 한국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인 산양읍 당포성지를 답사하며 절벽과 포구가 어우러진 연안 지형을 살펴보았다.

21일에는 통영 서호전통시장을 방문해 생활 밀착형 로케이션의 현장감을 체험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일본 영화 감독·작가들을 초청, 이순신 장군의 착량묘를 비롯 해저터널·동피랑벽화마을·통제영·당포성지 등의 촬영 후보지를 답사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은 일제 강점기에 조성된 통영 해저터널 답사 기념사진.(사진=통영시 제공).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일본 영화 감독·작가들을 초청, 이순신 장군의 착량묘를 비롯 해저터널·동피랑벽화마을·통제영·당포성지 등의 촬영 후보지를 답사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은 일제 강점기에 조성된 통영 해저터널 답사 기념사진.(사진=통영시 제공).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착량묘'에서는 공간의 상징성과 주변 경관을 점검했고, 일제 강점기에 조성된 통영 해저터널을 답사하며 보행형 터널 특유의 앵글을 둘러보았다.

참가자들은 이번 답사를 통해 통영이 보유한 해양·야간·역사문화 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장르의 촬영 프로젝트와 필름투어 상품 개발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한국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일본은 우리 문화콘텐츠와 협업 가능성이 큰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이번 일본 영화인 초청 팸투어가 실질적인 국제 공동제작·촬영 유치와 필름투어 상품 출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동피랑벽화마을, 강구안, 통제영, 당포성지, 서호시장, 해저터널, 착량묘 등에서 통영의 영상적 잠재력을 깊이 체감한 만큼, 현지 영화업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국내외 영화·촬영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촬영 친화적 인프라를 확충하고, 글로벌 영상 트렌드에 부합하는 맞춤형 로케이션·필름투어 콘텐츠를 발굴해 해외 제작진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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