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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내달부터 음식폐기물 수거, 전용 용기 사용 확대"

등록 2026.10.22 11:17:01

[산청=뉴시스] 산청군청 (사진=산청군 제공) 2026. 10. 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산청군청 (사진=산청군 제공) 2026. 10. 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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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내달 1일부터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용기 수거를 확대한다.

22일 산청군에 따르면 음식물류폐기물의 위생적인 처리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던 방식에서 전용 용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부터 시행되는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용기 수거 확대 사업은 차황면 시장마을 등 17개 마을이며, 수거 대상지역을 확대해 음식물류폐기물 배출체계를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차황·오부·삼장·생비량면 소재지권은 의무수거 대상이며, 비소재지권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수거 대상지역을 확대하며 주민들의 원활한 참여를 돕기 위해 전용용기 356개를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달부터 대상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올바른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방법과 수거체계 등을 안내하는 등 사전 홍보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산청군은 지난 2017년 산청읍 소재지권에서 전용용기 수거 시범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18년, 2019년에 걸쳐 대상지역을 확대했다.

이번 4차 확대사업을 통해 전 읍·면 소재지권에 전용용기 수거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후에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산청군 자원순환담당 조인성 계장은 “전용용기 사용으로 음식물류폐기물의 위생적인 처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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