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장기고정금리 TF 진행 중…금리부담 완화 방안 고민"
등록 2026.10.22 12:20:31수정 2026.10.22 14:46:25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있다. 2026.10.08.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21481309_web.jpg?rnd=20261008110441)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있다. 2026.10.08. [email protected]
이 위원장은 22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 참석해 '기준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는 만큼 장기고정금리 활성화 TF를 통해 금리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이 위원장은 "당장 금리변동에 노출돼 있는 일반 서민들의 대출 같은 경우에는 대환대출 서비스와 금리인하 요구권을 통해 조금이라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장기 고정금리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의외로 대출받으신 분들이 당장 금리가 높아지기 때문에 고정금리를 원하지 않는다"며 "그런 분들을 위해 인센티브를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더 중요한 것은 은행들이 고정금리 상품을 많이 취급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장기채 시장이 많이 발달해 금리 리스크가 장기채로 충분히 소화돼야 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현재 당국은 장기고정금리활성화 TF를 통해 실무적으로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