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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생 "광주경찰 '장윤기 사건' 재발방지책 완료는 3개 뿐"

등록 2026.10.22 16:28:42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국회 행안위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22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여해 질의하고 있다. 2026.10.22.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국회 행안위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22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여해 질의하고 있다. 2026.10.22.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장윤기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광주경찰청이 마련한 16개 과제 가운데 완료된 과제가 3개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광주·전남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광주경찰청이 장윤기 사건 발생 이후 재발 방지책을 추진한다고 했으나 지지부진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광주청은 16개 과제 중 중요 사건 지휘체계 정비, 경찰관 및 경찰관 가족 관련 사건 처리 개선, 언론 대응 강화 등 3개 과제만 완료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수사 기능 유착과 수사기밀 누설 방지, 중요 사건 법률검토 지원 강화 등 주요 과제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양영우 광주경찰청장은 "장윤기 사건 이후 수사 관련 TF를 구성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방지책 추진을 서두르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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