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서민 대출금리 상승 대비해야…노인 일자리 확대 필요"
등록 2026.10.22 18:25:28수정 2026.10.22 18:58:24
주거·일자리·금융 등 3대 사회정책 추가 논의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2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21500489_web.jpg?rnd=20261022155928)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참모진 회의에서 서민들의 대출금리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회의 결과 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비공개회의에서는 지난주에 보고된 '3대 핵심 사회정책'에 대한 추가 논의가 진행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서민에게 다가가는 금융, 국민 주거권 보장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은 정책 대상과 시기, 환경에 따라 매우 세심하고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전 국민에게 단일 정책을 적용하는 시대가 아니라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를 살펴 적재적소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서민금융 정책과 관련해 "정부가 서민들에게 살아갈 숨구멍을 틔워주고, 최후의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자리 정책을 두고는 "생산적인 공공 일자리를 확대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기본 정책 방향"이라며 "이 과정에서 지방정부와의 의견 교환과 협업도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노인 일자리 확대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공영역에서 최저임금이 아닌 적정임금의 보편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서 고용노동부에 지시한 공정수당 검토의 진척 상황을 확인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후속 검토를 진척시켜 다음에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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