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명 붕어빵 청년입니다"…'붕은우' SNS 개설 하루 만에 '좋아요' 1만개 넘어서

등록 2026.10.23 13:58:28

[서울=뉴시스] 경기 광명에서 붕어빵을 판매하며 이른바 '붕은우'로 유명해진 청년이 지난 22일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스레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기 광명에서 붕어빵을 판매하며 이른바 '붕은우'로 유명해진 청년이 지난 22일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스레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경기 광명에서 붕어빵을 판매하며 잘생긴 청년으로 유명해진 이른바 '붕은우'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개설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붕은우'는 소셜미디어 스레드 계정을 개설하고 "안녕하세요! 광명에서 붕어빵 굽는 청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스레드 계정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라며 "날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후드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붕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조회수 66만회를 기록했으며, 좋아요는 1만2000개를 넘어섰다. 계정 개설 약 22시간 만에 팔로워도 3000명을 돌파했다.

전국 각지의 네티즌들은 붕어빵 판매 장소까지의 이동 시간이 표시된 내비게이션 화면을 공유하며 당장 찾아가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동 시간은 4시간부터 최대 9시간까지 다양했다. 한 네티즌은 "바로 집앞"이라며 "가까운데 붕어빵 가게가 생겨서 너무 기쁘다 지금 가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함께 올린 내비게이션 화면에는 판매 장소까지 1시간 30분이 걸리는 것으로 표시돼 웃음을 자아냈다.

유명세로 인해 붕어빵을 사기 어려워졌다는 반응도 나왔다. 또 다른 네티즌은 "초기에 붕어빵 사먹었는데 이젠 줄이 너~~무 길어서 얼굴만 보고 간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