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상현 사이클연맹회장, 나고야 방문…"선수들 도전·열정 응원"[장애인AG]

등록 2026.10.23 14:49:38

[서울=뉴시스]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현장 찾아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예방.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현장 찾아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예방.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사이클연맹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장을 맡았던 이상현 사이클연맹 회장이 장애인아시안게임 현장을 찾아 힘을 실어줬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장은 22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이즈 사이클 스포츠센터를 찾아 한국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박흥식 한국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나고야에 마련된 한국 선수단 상황실에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만나 교류 확대와 통합대회 개최 등 종목단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을 맡았던 만큼 장애인아시안게임도 직접 찾아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총 10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선수들이 협력해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이 회장은 대회 육상 금메달리스트 장민호에게도 "아시안게임 출전에 이어 장애인아시안게임에도 나와 값진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장 선수의 활약이 국민에게 큰 희망을 전한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