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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박준현, 왼쪽 무릎 인대 부상…"회복에 2개월 소요 예상"

등록 2026.10.23 15:11:44

왼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미세 손상 소견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0으로 키움이 승리한 가운데 키움 선발투수 박준현이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은 뒤 웃음 짓고 있다. 2026.04.2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0으로 키움이 승리한 가운데 키움 선발투수 박준현이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은 뒤 웃음 짓고 있다. 2026.04.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루키 박준현이 프로 데뷔 시즌을 마친 뒤 무릎 부상을 당했다.

키움은 23일 박준현이 왼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박준현은 지난 20일 구단 2군 구장인 고양 국가대표훈련장에서 스트레칭을 하던 도중 왼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후 박준현은 교차 검진을 진행했고, 검사 결과 인대 손상 소견을 받아 현재 보조기를 착용한 채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키움은 "박준현이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 약 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은 박준현은 프로 데뷔 시즌이었던 올해 시속 160㎞에 육박하는 직구를 앞세워 경쟁력을 보여줬다.

올 시즌 1군에선 1승 10패 평균자책점 5.75의 성적을 냈다.

박준현이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 약 2개월이 예상되는 만큼 다음 시즌 준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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