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축 상업시설서 50대 전기 배선 작업자 추락사
등록 2026.10.23 15:12:17수정 2026.10.23 16:08:24
엘리베이터 승강로 아래로 추락
![[서울=뉴시스]2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11분께 서울 은평구의 한 신축 오피스 상업시설에서 전기 배선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엘리베이터 승강로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사진=뉴시스 DB)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38_web.jpg?rnd=20261006121705)
[서울=뉴시스]2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11분께 서울 은평구의 한 신축 오피스 상업시설에서 전기 배선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엘리베이터 승강로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사진=뉴시스 DB)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오영주 수습기자 = 서울 은평구의 한 신축 상업시설에서 전기 배선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엘리베이터 승강로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23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6시11분께 은평구의 한 신축 상업시설에서 작업자 한 명이 4층 엘리베이터 승강로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전기 배선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숨졌다.
당시 A씨는 소방·전기 시설 점검을 위해 마스터키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이를 이용해 잠겨 있던 엘리베이터 승강로 점검문을 직접 열고 들어갔다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재까지 제3자 개입 정황이나 음주 등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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