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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동부간선도로서 차량 5대 연쇄 추돌…경상 1명

등록 2026.10.23 17:02:02

오전 6시10분께 이문수변공원 인근서 사고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임승규 수습 기자 = 서울 동대문구 동부간선도로에서 주행 중인 버스가 트럭을 들이받아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3일 경찰,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께 동대문구 이문동 동부간선도로 하행 방향 이문수변공원 인근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주행 중이던 버스가 앞서 가던 트럭 후미를 들이받은 뒤 그 충격으로 앞에 있던 승용차 3대가 연달아 부딪혔다.

이 사고로 남성 트럭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운전자들은 큰 부상 없이 현장 조치만 받았다.

버스에는 운전기사 외 다른 승객은 없었다. 버스 기사에게서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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