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초등학생 20명 '파이썬 환경 지킴이' 운영
등록 2026.10.25 12:23:59
초등 4~6학년 20명 선착순 접수
11월7일~12월5일 매주 토요일
![[서울=뉴시스] 강남어린이회관 '파이썬 환경 지킴이'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강남구 제공) 2026.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02273075_web.jpg?rnd=20261025114154)
[서울=뉴시스] 강남어린이회관 '파이썬 환경 지킴이'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강남구 제공) 2026.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강남구는 강남어린이회관에서 초등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코딩을 배우고 환경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파이썬 환경 지킴이' 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다. 강남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교육은 올해 11월7일부터 12월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진행된다. 장소는 강남어린이회관 5층 탐구놀이실이며 회당 교육 시간은 110분이다.
수업에서는 게임 형태의 과제를 수행하며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의 기초 문법과 원리를 익힌다. 같은 명령을 반복하거나 조건에 따라 실행하는 방식 등을 배운다.
이를 바탕으로 자원순환과 분리배출 등 실생활 속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파이썬 프로그램으로 구현한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완성한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며 문제 해결 과정과 성과를 돌아본다.
이번 교육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한 '2026년 디지털새싹 캠프'의 하나다.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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