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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미래 모빌리티 공급망 구축' 정책 세미나 개최

등록 2026.10.26 09:37:46

자동차 부품 역량 신산업 확대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 '국내 공급·생산기반 강화 전략' 홍보 포스터. (사진=고려대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 '국내 공급·생산기반 강화 전략' 홍보 포스터. (사진=고려대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 미래성장연구원은 11월 3일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 공급·생산기반 강화 전략: 미래 모빌리티 공급망 구축'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전기차·로봇 산업의 공급망을 강화하고 자동차 부품 기업이 사업을 다각화할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자동차산업에서 쌓아 온 부품 기술과 생산 역량을 로봇 등 신산업으로 넓히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조철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 특임교수가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과 국내 공급망 강화 방안'을 주제로 첫 발제에 나선다.

이어 박상수 산업연구원 전략산업연구실 연구위원이 '글로벌 로봇산업의 경쟁구도 재편과 국내 공급 기반 구축 전략'을 강연한다.

패널토론은 김대수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동욱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부회장, 김의중 산업통상부 제조산업정책관, 김인수 매일경제 논설위원,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 박승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모빌리티·로봇연구본부 센터장, 서준호 한국AI-로봇산업협회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김동수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장은 "자동차산업이 쌓아 온 부품 역량을 신산업으로 이어가는 것이 국내 제조업 경쟁력의 관건"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산업 전환기에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과 미래컨설팅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매일경제가 후원한다.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은 2022년부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미·중 공급망 경쟁 등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열어 왔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문의는 연구원(02-3290-2850)으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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