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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뇌졸중 협진 플랫폼 'FASTRO' 개편

등록 2026.10.26 11:54:47

제이엘케이, 뇌졸중 협진 플랫폼 'FASTRO' 개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는 모바일 기반 뇌졸중 협진 플랫폼 'FASTRO(패스트로)'를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패스트로는 환자의 임상 정보와 의료 영상, 별도 인공지능(AI) 솔루션의 분석 결과를 통합 제공해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과 병원 간 환자 이송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에 개편된 패스트로에는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 12개 솔루션이 탑재됐다. AI 분석 결과 알림부터 환자 정보 확인, 의료진 간 채팅, 의료 영상 공유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의료진은 모바일 기기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환자 정보와 영상을 확인하며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서로 다른 병원에서도 초기 진단부터 협진과 전원 결정까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다.

특히 패스트로는 임상 정보와 의료 영상, AI 분석 결과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제공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치료와 전원 여부를 효율적으로 논의하도록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이엘케이는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진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에서도 전문 의료진과 긴밀히 협력하고 적시에 치료기관으로 환자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패스트로의 모바일 기반 실시간 협진 기능을 통해 의료 영상과 별도 AI 솔루션의 분석 결과를 의료진 간 신속하게 공유하고 환자의 전원 의사결정을 지원해 뇌졸중 골든타임 확보와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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