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한정선' 먹고 4.15㎞ 러닝…"싫지만 효과 제일"
등록 2026.10.27 06:00:00
![[서울=뉴시스]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자신의 운동 코치인 멍코치와 함께 러닝에 나서 4.15㎞를 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멍코치'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100_web.jpg?rnd=20261026151914)
[서울=뉴시스]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자신의 운동 코치인 멍코치와 함께 러닝에 나서 4.15㎞를 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멍코치'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한정선을 먹은 뒤 자신의 운동 코치인 멍코치와 함께 약 4.15㎞를 달리며 운동과 식욕 조절에 관한 생각을 나눴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멍코치'에서 멍코치는 앞서 이수현의 유튜브에서 했던 "한정선 먹었으면 10㎞ 뛰셔야죠?"라는 말을 지키기 위해 이수현과 함께 러닝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날 4㎞를 목표로 달렸으며, 실제 주행 거리는 4.15㎞였다.
이수현은 콘서트를 마친 뒤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며칠간 운동을 쉬었다고 밝혔다. 그는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목을 회복하기 위해 쉬고 있었다"면서도 "어제만 쉬고 오늘 바로 운동 나왔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자신의 운동 코치인 멍코치와 함께 러닝에 나서 4.15㎞를 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멍코치'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105_web.jpg?rnd=20261026151936)
[서울=뉴시스]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자신의 운동 코치인 멍코치와 함께 러닝에 나서 4.15㎞를 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멍코치' 캡처)
러닝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달리기를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이수현은 "저는 러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유산소 운동 중 효과가 가장 좋아서 선택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달리던 중에는 야외 운동기구를 발견하고 필라테스 동작도 시도했다. 이수현이 기구 위에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등 자세를 선보이자, 멍코치는 옆에서 균형을 잡도록 도왔다. 두 사람은 이후 턱걸이에도 도전하며 운동을 이어갔다.
![[서울=뉴시스]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러닝 도중 야외 운동기구를 활용해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자, 멍코치가 감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멍코치'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110_web.jpg?rnd=20261026152051)
[서울=뉴시스]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러닝 도중 야외 운동기구를 활용해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자, 멍코치가 감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멍코치' 캡처)
운동을 마친 뒤에는 식욕 조절과 운동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대화가 이어졌다. 러닝 후 식욕을 참기 어렵다는 이수현의 말에 멍코치는 "먹지 않기로 다짐했다면 그냥 먹지 않는 것이다. 괴롭지만 당연한 일이다. 운동도 똑같다"고 조언했다.
이수현은 과거 함께 운동할 때 멍코치가 힘들어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아 체력이 좋은 줄 알았다며 "멍코치가 '나도 똑같이 힘들다'고 했을 때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운동은 원래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며 묵묵히 해내는 멍코치의 태도를 언급하며 "저도 이제야 조금 받아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