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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하현승·농구 윤지원, 퓨처스 스타대상 수상

등록 2026.10.26 17:45:09

[서울=뉴시스] 2026 퓨처스 스타대상 대상을 수상한 야구 하현승, 농구 윤지원. (사진 = 스타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퓨처스 스타대상 대상을 수상한 야구 하현승, 농구 윤지원. (사진 = 스타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야구 기대주 하현승(부산고)과 농구 유망주 윤지원(경복고)이 2026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나란히 대상을 수상했다.

하현승과 윤지원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퓨처스 스타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뽑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투타를 겸업하는 하현승은 올해 고교 야구 무대에서 경이로운 활약을 펼친 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지명됐다.

이후 역대 신인 계약금 최고액인 16억원으로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포워드 윤지원은 올해 경복고 농구부의 4관왕 달성에 앞장섰다. 득점과 리바운드, 패싱 능력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함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야구 이호민(경남고)과 축구 안주완(신평고)·정현웅(오산고), 농구 윤지훈(경복고), 골프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 스케이트보드 강준이(영등포고)가 스타상을 받았다.

배구 손서연(선명여고)과 기계체고 황서현(인천체고)은 '미래스타상'을 각각 수상했다.

퓨처스 스타대상은 스타뉴스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대한민국농구협회·대한배구협회·한국스포츠레저주식회사가 후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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