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곳곳에 강한 바람…밤부터 기온 뚝 '쌀쌀'
등록 2026.10.27 06:29:36
낮 최고 17~19도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 북구 운암동 한 거리에서 시민이 두터운 외투를 입은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0.29.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9/NISI20251029_0021034247_web.jpg?rnd=20251029092957)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 북구 운암동 한 거리에서 시민이 두터운 외투를 입은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0.29. [email protected]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신안 흑산도·홍도와 완도 여서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남해안에도 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전남 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 일부 산간지역에는 초속 25m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7~1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28일부터는 서리가 내리고 낮과 밤의 기온 차이도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에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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