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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불꽃축제 점검" 부산시, 오늘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등록 2026.10.27 07:35:0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15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도로에서 관람객들이 귀가하고 있다. 2025.11.15.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15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도로에서 관람객들이 귀가하고 있다. 2025.11.15.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00만명 이상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11월7일)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부산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관리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전재수 부산시장과 40여 명의 안전관리위원, 민간 화약 전문가 등이 참석, 올해 부산불꽃축제의 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관람객 안전, 대중교통, 해상 안전관리 등 유형별 조치 사항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7000여 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광안리해수욕장 인근과 금련산, 민락수변공원, 용호별빛공원, 이기대, 동백섬 등 주요 관람구역의 시민 동선을 관리할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모든 정책의 전제는 시민 안전으로, 사고예방과 현장대응은 단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기본부터 단단하고 철저히 챙겨야 한다"며 "관련 기관 모두 시민들이 완전히 귀가할 때까지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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