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장날맞아 교통안전캠페인…고령보행자 보호 집중
등록 2026.10.27 16:35:21
경찰·모범운전자회 등 참여
점멸신호 정상 전환 등 교통환경 개선 병행
![[안성=뉴시스] 안성시, 장날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10.27.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403_web.jpg?rnd=20261027162827)
[안성=뉴시스] 안성시, 장날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7일 안성장날을 맞아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안성시 교통정책과와 시민안전과, 안성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지역자율방재단, 안성1·2·3동 이·통장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와 보행자 사고 위험지역, 무단횡단이 잦은 구간에서 교통신호 준수와 무단횡단 금지, 보행자 보호, 안전운전 등을 홍보했다.
특히 교통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에 중점을 뒀다.
시는 교통안전 의식 개선과 함께 도로환경과 신호체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안성경찰서와 함께 시내 주요 교차로의 점멸신호를 정상 신호체계로 전환하고 있으며 교통량과 시간대별 통행 특성을 고려해 운영 방식을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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