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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금융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4년 연속 수상

등록 2026.10.28 09:16:38

인터넷은행 최초 '햇살론뱅크' 도입 공로

지난해 햇살론 5023억 공급해 은행권 1위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왼쪽부터)전제범 토스뱅크 매니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스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왼쪽부터)전제범 토스뱅크 매니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스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토스뱅크는 '제11회 금융의 날'을 맞아 포용금융 부문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전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전제범 매니저가 포용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전 매니저는 여신 상품담당자(PO)로 재직하던 지난 2023년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햇살론뱅크'를 도입한 바 있다. 저신용·저소득층의 은행권 안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토스뱅크가 공급한 햇살론은 5023억원으로 은행권 1위를 기록했다. 이 중 633억원은 청년층 대상의 '햇살론유스'로 공급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민금융 총 8281억원(사잇돌 3867억원, 햇살론 4098억원)을 공급했다. 토스뱅크는 2023년 '제8회 금융의 날'에서 처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매년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4년 연속 금융의 날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출범 이후 포용이라는 방향을 놓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금융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닿을 수 있도록 든든한 주거·금융 사다리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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