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낮 11~15도 맑음, 늦은 밤 비
등록 2026.10.29 07:05:34

전주·완주·남원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오전 6시 현재 주요 지점 일 최저기온은 진안 주천 -2.3도, 임실 신덕 -1.3도, 무주 덕유산·순창 복흥 -1.1도, 장수 -0.8도, 남원 뱀사골 0.8도, 정읍 내장산 1.0도 등을 기록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도내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동부를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가 없도록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매우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늦은 밤 서부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 늦은 새벽까지 도내 전역에 5~10㎜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1~15도로 전날보다 3~7도 낮아 한낮에도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별 한낮 기온은 무주 11도, 진안·장수·임실 13도, 남원·순창 14도, 전주·익산·완주·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5도 등이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고, 자외선 지수는 '보통'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49.1)'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어깨사리로 간조는 오전 11시15분(28㎝)이고, 만조는 오후 5시11분(710㎝)이다. 일출은 오전 6시53분, 일몰은 오후 5시42분이다.
금요일인 내일(30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8~11도, 낮 최고 15~20도로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