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애경산업, 가족돌봄 청년 자립 지원…공동 기금 조성 참여

등록 2026.10.30 09:08:18

'제1회 대한민국 영케어러 위크' 추진협의회 참여

[서울=뉴시스] 애경산업이 영케어러 위크 후원에 참여했다. (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애경산업이 영케어러 위크 후원에 참여했다. (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애경산업이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년인 영케어러(Young Carer)의 자립을 지원하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회적 연대에 나선다.

애경산업은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A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영케어러 위크 추진협의회 행사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국내에서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기업 중 처음으로 참여해 영케어러 지원을 위한 공동 기금 조성과 지속적인 협력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기업과 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케어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일회성 후원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영케어러 위크 역시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대 활동으로 추진한다.

영케어러는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년을 뜻한다.

돌봄 부담이 학업 중단과 진로 포기, 정신건강 악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사회적 인식과 지원 체계가 충분하지 않아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돌봄 책임이 개인과 가족에게 집중되지 않도록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애경산업은 이러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년과 사회적 지원 체계를 연결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