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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수청, 마약 사범 '2·3호 구속' 사건 나란히 송치

등록 2026.10.30 13:14:26수정 2026.10.30 13:48:24

이달 최소 3건 구속 송치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 후 마약 수사 '2·3호 구속' 피의자들을 나란히 공소청에 넘겼다. 2026.10.3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 후 마약 수사 '2·3호 구속' 피의자들을 나란히 공소청에 넘겼다. 2026.10.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 후 마약 수사 '2·3호 구속' 피의자들을 나란히 공소청에 넘겼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수청 마약수사국(국장 이환우)은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A씨를 인천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이달 초 국제우편물에 대마 1.8㎏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세종 모처에 대마를 보내려다 덜미를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혐의로 구속된 40대 한국인 남성 B씨도 이날 인천공소청에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

B씨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로폰 수백g을 화물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중수청은 마약을 목적지까지 배달하는 과정을 추적하는 '통제 배달' 기법을 활용, B씨를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 출범한 중수청은 현재까지 마약 사건으로 최소 3건을 구속 송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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