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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오뚜기 옛날 잡채 K-자개 에디션' 단독 출시

등록 2026.11.02 06:00:00

외국인 겨냥해 한국 전통 자개 문양 적용

롯데마트·슈퍼는 라면 형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옛날 잡채 K-자개 에디션(4입)'과 '오뚜기 옛날 매콤잡채 K-자개 에디션(4입)'을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마트·슈퍼는 라면 형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옛날 잡채 K-자개 에디션(4입)'과 '오뚜기 옛날 매콤잡채 K-자개 에디션(4입)'을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마트·슈퍼는 라면 형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옛날 잡채 K-자개 에디션(4입)'과 '오뚜기 옛날 매콤잡채 K-자개 에디션(4입)'을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 판매하던 '오뚜기 옛날 잡채', '오뚜기 옛날 매콤잡채' 2종에 한국 전통 자개 문양을 적용한 패키지를 더했다. 

잡채는 일반적인 국물 라면과 달리 파스타나 볶음면에 익숙한 외국인 고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K푸드다.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봉지라면 상품군 내 매출 상위권에 오르는 등 판매가 꾸준하다고 한다.

새롭게 출시된 '오뚜기 옛날 잡채 K-자개 에디션'은 참기름을 활용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오뚜기 옛날 매콤잡채 K-자개 에디션'은 고추기름의 매콤한 맛에 볶음 풍미를 더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외국인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라면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24년 11월에는 맵지 않은 미역국 콘셉트를 지닌 '팔도&양반 미역국라면'을 단독 출시했으며 지난달에는 '오뚜기 굴미역국라면'도 선보였다. 

이영주 롯데마트·슈퍼 조미대용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의 취향과 소비 특성을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고, K푸드와 한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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