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젊은 감각의 2인조 호흡…선릉아트홀 'I am you'
등록 2026.11.02 10:59:26
차세대 국악 듀오 8팀의 릴레이 무대
5~15일 본선 거쳐 22일 최종 경연
![[서울=뉴시스]'2026 제9회 선릉아트홀 'I am you' 포스터. (이미지=선릉아트홀 제공) 2026. 11. 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105_web.jpg?rnd=20261102101002)
[서울=뉴시스]'2026 제9회 선릉아트홀 'I am you' 포스터. (이미지=선릉아트홀 제공) 2026. 11. 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차세대 국악 듀오 경연 축제 '2026 제9회 선릉아트홀 'I am you'가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9회를 맞은 'I am you'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2인조(Duo) 형태의 창작과 실연을 발굴·육성하는 대표적인 인큐베이팅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강은구 작곡가(창작집단 MoR 대표), 박상후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장재효 소나기 프로젝트 대표, 장태평 작곡가 겸 지휘자 등 전통예술 현장 전문가들이 멘토진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공모를 거쳐 본선에 오른 8팀의 릴레이 무대는 5~15일 매주 목·금·토·일요일에 펼쳐진다. 팀별 일정은 ▲구비주×김한예지 'RE + Verb'(5일) ▲심민섭×이상원 '얹고 얹히다'(6일) ▲강태경×백유미 '거문 잔향, 피어나다'(7일) ▲이수현×현수진 '합류'(8일) ▲정승원×한승원 '한 이름 딴소리'(12일) ▲안유경×이선주 '십자경주(十字炅朱)'(13일) ▲김강빈×이민서 '수면 현대인의 꿈'(14일) ▲고유진×이영호 '경계'(15일) 순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4시에는 소리꾼 서의철의 사회로 8개 팀의 최종 경연 및 피날레가 치러진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화남보은장학재단과 국악타임즈, 이코노믹리뷰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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