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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8일 건축관계자 '원스톱 민원 서비스' 발전 논의

등록 2026.11.02 11:36:35

건축사·토목설계사 등 130여 명 참석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건축행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원스톱 민원 서비스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축관계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복지허브타운에서 나동연 시장과 관계 공무원, 건축사, 토목설계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축 인허가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과 행정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 안내, 시정 시책 설명, 협조사항 전달, 시장과의 대화,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건축 인허가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건축행정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내달 17일부터 시행되는 불법건축물 양성화 제도를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대상과 적용 요건,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하고, 실제 위반건축물 사례를 중심으로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과 유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건축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건축사의 역할과 행정기관과의 사전 협의 필요성도 논의한다.

시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건축사와 토목설계사들이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제안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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