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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최근 5년 세무업무 진단…"재무 건전성 강화"

등록 2026.11.02 13:00:34

세무처리 적정성부터 세액공제·경정청구까지


[대전=뉴시스] 대전에 위치한 철도공동사옥 전경. 오른쪽이 국가철도공단이고 왼쪽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에 위치한 철도공동사옥 전경. 오른쪽이 국가철도공단이고 왼쪽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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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세무처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합리적인 절세방안을 마련키 위한 세무진단 용역을 발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경영환경이 복잡해지고 공공기관에 대한 세제 혜택이 축소되는 등 세무 여건이 달라지는 데 대응하기 위한 합리화방안이다. 세무업무 전반을 점검해 잠재적인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고도화된 내부통제 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진단 대상은 최근 5개년 세무처리 내역이며 주요 과업은 세무 신고·처리의 적정성, 세액공제 적용 가능 여부, 경정청구 및 조세 불복 사항 검토 등이다.

철도공단은 과업의 전문성과 특수성을 고려해 관련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회계법인·세무법인·법무법인 가운데 세무대리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진혁 이사장은 "세무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기존 업무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개선점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계기로 세무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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