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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전 광주시장, 나주 명예시민…"혁신도시 조성 공로"

등록 2026.11.02 15:30:31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조성, 나주 입지 선정 기여

제32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서 명예시민패 수여

[나주=뉴시스]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오른쪽)과 서의열 금하장학회 이사장(왼쪽·대리 수상 서재홍)이 윤병태 나주시장이 수여한 명예시민패를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오른쪽)과 서의열 금하장학회 이사장(왼쪽·대리 수상 서재홍)이 윤병태 나주시장이 수여한 명예시민패를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나주 입지 선정과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나주시 명예시민이 됐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2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박 전 시장에게 명예시민패가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 600여명이 참석해 '나주의 오늘을 함께, 나주의 내일을 새롭게'를 주제로 화합과 소통을 다짐했다.

박 전 시장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조성과 나주 입지 선정에 기여해 빛가람혁신도시가 지역의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는 데 힘을 보탠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주시는 공동혁신도시 조성을 통해 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박 전 시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박 전 시장과 함께 서의열 금하장학회 이사장도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명예시민패를 받았다.

서 이사장은 금하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개발 부문 서정윤 전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과 교육 문화 부문 김춘식 국가무형유산 소반장 보유자에게 나주시민의 상이 수여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오늘의 나주를 일궈온 것도 앞으로 나주의 미래를 열어갈 힘도 시민 여러분에게 있다"며 "천년의 역사와 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과 함께 더 큰 나주, 더욱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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