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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 본예산 심사 대비 신규사업 보고회

등록 2026.11.02 15:50:55

신규사업·주요예산 편성 집중 점검

연찬회서 철저한 예산심사 의지 다져

[전주=뉴시스] 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염영선)는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대비하기 위한 연찬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정읍시 일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연찬회에서 기획행정위원들은 소관 실·국 및 기관으로부터 2027년도 신규사업과 주요 예산 편성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또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과 기대효과를 살펴보고, 불요불급하거나 관행적으로 편성된 예산은 없는지 심도 있게 검토한다고 밝혔다.

염영선 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일수록 한정된 예산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과 전북의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은 적극 지원하되, 불필요하거나 실효성이 낮은 예산은 철저히 검증해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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