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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부서 고압선에 작업차량 닿으면서 8명 감전사

등록 2026.11.02 20:24:11

[구와하티=신화/뉴시스] 2023년 8월 자료사진으로 인도 아삼주 구와하티에서 산림 관리인들이 감전사한 코끼리 사체를 살펴보고 있다. 현지 관리들은 코끼리 3마리가 먹이를 찾으러 숲에서 나왔다가 고압선에 감전돼 죽었다고 말했다. 2023.08.05.

[구와하티=신화/뉴시스] 2023년 8월 자료사진으로 인도 아삼주 구와하티에서 산림 관리인들이 감전사한 코끼리 사체를 살펴보고 있다. 현지 관리들은 코끼리 3마리가 먹이를 찾으러 숲에서 나왔다가 고압선에 감전돼 죽었다고 말했다. 2023.08.05.

[뉴델리(인도)=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에서 타고 있던 차가 고압 전선에 닿으면서 최소한 8명이 사망하고 수 명이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2일 현지 경찰이 말했다.

사망자는 모두 도로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도로 건설에 필요한 자갈들을 섞는 기계가 공중의 고전압 전선과 접촉하면서 이 같은 감전사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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