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금메달' 강준이 "경찰 불러준다고 해서 억울"…무슨 일?
등록 2026.11.03 09:52:58
![[서울=뉴시스] 2일 방영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 하게'에는 스케이트보드 선수 강준이와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 김창욱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tvN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234_web.jpg?rnd=20261103094127)
[서울=뉴시스] 2일 방영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 하게'에는 스케이트보드 선수 강준이와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 김창욱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tvN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방영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 하게'에는 스케이트보드 선수 강준이와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 김창욱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준이는 어린 시절부터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겪었던 크고 작은 부상으로, 가정폭력 피해자로 오해받았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강준이는 "중학교 시절 엄마랑 같이 신발을 사러 갔다. 신발을 보느라 다리를 들어 올렸는데 멍이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발 가게 사장님이 저만 따로 불러서 '힘든 거 있으면 얘기해. 경찰 불러서 도와줄게'라고 하셨다"며 "제가 좋아하는 거라 억울했다. 엄마도 오해받아 억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말 좋은 어른이셨다"며 당시 사장의 배려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이영자는 함께 출연한 강준이 모친에게 "아들이 고생해서 여기까지 왔으면 속 썩은 얼굴이어야 하는데 너무 편안하다"고 말했고, 모친은 "속이 말이 아니다. 표정은 내색을 안 하는 편"이라고 했다.
모친은 "말씀드렸듯이 속으로 많이 삼킨다. 준이가 제 표정을 많이 읽어서 제가 속상해하거나 아픈 걸 준이가 더 빨리 캐치해서 더 속상해한다. 그래서 제가 아예 내색을 안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