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업 대전환시대’ 양산시, 디지털·AI AX 지원방안 모색

등록 2026.11.03 09:38:57

AI·로봇자동화 기술 공유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2026 양산시 산업 AX 제조혁신 및 정책지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2026 양산시 산업 AX 제조혁신 및 정책지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인공지능(AI) 시대 제조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과 산·학·연 혁신기관이 함께하는 산업 제조혁신 컨퍼런스를 열고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비즈니스센터에서 시 관계자와 시의회, 지역 기업인, 대학 및 혁신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산시 산업 AX 제조혁신 및 정책지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I기술 발전에 따른 제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제조 현장의 최신 기술 동향과 국가 연구개발(R&D) 지원사업 활용 방안, 기업의 AX 전환 사례 등이 소개되며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강에서는 숭실대학교 전진우 교수가 '피지컬 AI 시대와 로봇자동화'를 주제로 제조 현장의 변화와 미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허철 책임연구원이 국가 R&D 지원사업 활용법과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등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정보를 전달했다.

또 양산지역 스마트공장 전문기업인 태진시스템 김영남 대표가 실제 현장에서 추진한 AX 전환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에는 양산시 지원을 받아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한 기업들의 제품과 성과물이 전시돼 기업과 지원기관 간 교류와 협력의 장도 마련됐다.

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지역 제조업의 AX 전환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기술혁신과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