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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통합플랫폼 'AI:ON 우석' 운영…학생·교직원 AI역량 강화

등록 2026.11.03 10:52:33

우석대 전경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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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앵커사업단이 학생과 교직원의 AI활용 역량 강화와 전공 기반의 AI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멀티 LLM 기반 통합 플랫폼 'AI:ON 우석'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I:ON 우석'은 ChatGPT, Claude, Gemini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여러 AI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이용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교내외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편리한 AI 활용 환경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전공 학습과 과제 수행, 자료 조사 및 취업 준비 등에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으며, 교수자는 강의자료와 교육콘텐츠 개발, 연구활동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사업단 직원 역시 사업 운영과 교육지원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 대학 내 다양한 분야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주캠퍼스 앵커사업단 내 특성화AI교육지원센터는 플랫폼 도입을 계기로 AI 융합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은 물론 캡스톤디자인, 창업 교과목, 리빙랩, 연구반 및 특성화 동아리 등 프로젝트 기반 교육활동과 연계한 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용자별 이용 현황과 AI 활용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생성정보 검증, 학업윤리 등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미경 전주캠퍼스 앵커사업단장은 "AI 기술이 전공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학생과 교직원이 다양한 생성형 AI를 교육과 연구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AI 기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공 역량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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