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43일간 정례회 시작…"행감, 내년 예산 등 심사"
등록 2026.11.03 11:29:23
12월15일까지 116건 안건 처리…4일부터 14일간 행정사무감사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8782_web.jpg?rnd=20250403132819)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시의회는 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제341회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조례안 등 116여 건의 안건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회기 첫날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
의원들은 공공기관 인사 검증과 가덕도신공항·교통 인프라, 해양 신산업 육성, 청년 유출 방지 대책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 기관 운영 등을 점검한 뒤 18~19일에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부산시장과 부산시교육감으로부터 202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듣는다.
이어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다음달 11~14일 조례안 등 추가 안건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다음달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남은 안건을 의결한 뒤 올해 회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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