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中 심천서 '글로벌 문화체험단' 성료
등록 2026.11.03 13:46:06
청소년 250명 참여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진행한 29회 일정을 끝으로 올해 '글로벌 문화체험단'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청소년들이 견문을 넓히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회에 걸쳐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250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29회 일정에는 73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비야디(BYD), 바이두 아폴로(Apollo) 전시관, DJI, 선전과학기술관 등을 방문해 자율주행과 드론 등 첨단 모빌리티 현장을 견학했다. 멘토와 함께 미래 기술과 진로를 연계한 프로젝트 발표회도 진행했다.
2007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총 2636명의 청소년에게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의 미래 준비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