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18일까지 모바일 현혈증 도입 설문조사…"불편사항 해소"
등록 2026.11.05 09:32:01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제안 정책화 시스템인 '내생각엔'을 통해 모바일 헌혈증 도입에 대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18일까지 모바일 헌혈증 도입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수용성, 종이 헌혈증 이용 경험과 문제점 등을 확인한다.
권익위는 헌혈 참여 시 발급되는 종이 헌혈증은 분실 사례가 빈번하고, 재발급을 위해서는 헌혈의집을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해 이용자 불편 민원이 다수 제기되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국내 헌혈자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인 만큼 국민 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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