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공배달앱 '대구로' 해킹…가맹점주 개인정보 유출
등록 2026.11.05 11:07:10
![[대구=뉴시스]대구형 배달앱‘대구로’ 로고. 뉴시스DB.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09/NISI20210809_0000804920_web.jpg?rnd=20210809144407)
[대구=뉴시스]대구형 배달앱‘대구로’ 로고. 뉴시스DB.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민들의 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가 해킹을 당해 전·현 가맹점주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대구시와 인성데이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외부 침입 보안사고가 발생했다. 인성데이터는 즉각 긴급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상황은 가맹점주 일부의 시스템 접속 아이디와 폐업 점주 명의 등이며 이번 사고로 인한 이용자와 가맹점의 금전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해킹 과정에 대한 규명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인성데이터도 자체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유출 규모와 피해 범위를 파악 중이다.
인성데이터 측은 해킹과 관련된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하는 한편 2차 피해와 서비스 불편을 최소화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체계 점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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