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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정신건강센터, 전국 최우수 등급…"울산서 1위"

등록 2026.11.05 13:46:10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경.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경.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실시한 '2026년 지역사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최우수(S) 등급을 획득하며 울산지역 센터 중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신건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는 전국 238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 확보와 종사자 역량 강화, 이용자 권익 보호 등 체계적인 기관 운영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적극적인 사례관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과 등록·사례관리,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센터 종사자들과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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