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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공사, 웰니스 관광상품 5종 개발…"세신부터 명상까지"

등록 2026.11.05 14:22:36

지역 기업 5개사 교육·컨설팅·시범운영 지원

외국인 의견 반영…홍보·온라인 예약 연계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 지역 세신과 정원, 미술관 등 다양한 자원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치유와 휴식 체험상품으로 개발됐다.

광주관광공사 기업지원센터는 올해 처음 추진한 '광역 연계 웰니스 인바운드 관광 콘텐츠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 5개사의 프로그램 개발과 사업화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참여기업은 이브의정원, 센틸로, 치유의정원 힐링가든휴, 코아띠, 우제길미술관 등이다.

공모와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했고,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사업화, 외국인 대상 시범 운영을 지원했다.

개발된 콘텐츠는 한국 세신문화를 활용한 'K-바디 스크럽 웰니스'를 비롯, 꽃과 식물을 활용한 '열흘 정원', 색모래와 식물로 꾸미는 '나를 위한 작은 정원', 두피관리와 휴식을 결합한 헤드스파, 작품 감상과 명상 등을 연계한 'House of Light' 등이다.

외국인 시범운영에서는 외국어 안내와 운영시간, 접근성 등을 점검하고 참가자 의견을 개선에 반영했다. 국·영문 홍보물을 제작하고 온라인 예약채널 연계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지속성 등을 살펴 우수기업을 지자체 신규 우수웰니스관광지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정재영 사장은 "광주 곳곳에 잠재된 웰니스 기업과 콘텐츠를 찾아 실제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광주를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음 단계와의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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