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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키즈드림센터·서대구역 외벽에 영상…미디어아트

등록 2026.11.05 15:19:45

대구 서구, 10억 투입…건물 외벽에 영상 구현

[대구=뉴시스] 헬스앤키즈드림센터 외벽에 조성된 미디어아트. (사진=대구 서구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헬스앤키즈드림센터 외벽에 조성된 미디어아트. (사진=대구 서구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는 헬스앤키즈드림센터와 서대구역 외벽에 조성한 미디어아트 공간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성 사업에는 10억원이 투입됐다. 별도의 발광다이오드(LED) 패널 없이 밝기가 높은 레이저 프로젝터로 건물 외벽에 영상을 비추는 방식이다.

헬스앤키즈드림센터에서는 건물의 특징을 살린 익살스러운 영상과 입체 착시 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영상을 선보인다. 구멍이 뚫린 외벽을 활용한 건축 조명도 함께 연출한다.

서대구역에서는 시간의 흐름과 파동, 도심항공교통(UAM)과 신공항 등 미래상을 담은 콘텐츠를 상영한다.

서구는 비원뮤직홀과 그린웨이 서구문화원 일대에서도 미디어아트를 운영하고 있다. 계절과 시기에 맞는 콘텐츠를 추가하고 기존 영상도 개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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