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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성장 온기 골목상권으로 확산돼야"…코그페 현장 방문

등록 2026.11.06 12:56:49수정 2026.11.06 13:58:24

이형일, 목동 행복한백화점 방문해 코그페 현장 점검

"국민 한분 한분 소비가 경제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

이형일 "성장 온기 골목상권으로 확산돼야"…코그페 현장 방문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코그페) 현장을 찾아 "국민 한 분 한 분의 가치 있는 발걸음과 소비가 대한민국 경제를 활기차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까운 코그페 행사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을 찾아 '행복한 재고할인전'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참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수출 회복, 투자 개선 등으로 우리 경제가 회복의 발판을 다져가고 있지만, 그 성장의 온기가 골목 상권과 우리 이웃들의 민생 현장 구석구석까지 깊숙이 스며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복한 재고할인전'처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응원이 될 수 있는 알뜰 소비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행복한백화점은 우수한 제품력을 가지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상생 정책 매장이다.

이번 코그페 기간 동안 진행되는 행복한 재고할인전은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재고 소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부총리는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과 함께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의류, 생활용품 등 기획·재고 상품들을 살펴보고 물품도 직접 구매했다.  알뜰 쇼핑을 위해 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이 차관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4만여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 세일 행사"라며 "국민에게는 실속 있는 소비의 즐거움을, 상인분들께는 매출의 기쁨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모두가 즐기는 소비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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