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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김포경찰서, 해병 2사단 방문…접경지 안보 공조 강화

등록 2026.11.06 10:58:25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와 김포경찰서가 서해 접경해역의 안보 위협과 해양사고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군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장대운 서장과 김포경찰서장이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해 접경해역의 안보 위협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조업 어선의 안전조업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 방안 등을 협의했다.

또한 대테러 등 각종 위협 상황에 대비해 군·경 간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장대운 서장은 "서해 접경해역은 국가 안보와 해양 안전이 맞닿아 있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해병대 2사단과 김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어선 안전과 해양사고 대응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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