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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파주' 고속도 한강터널 굴진 본격화…2029년 준공

등록 2026.11.06 13:40:31

[김포=뉴시스] 6일 경기 파주시 송촌동 한강터널 건설현장에서 개최된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 TBM 굴진식'. (사진=김포시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6일 경기 파주시 송촌동 한강터널 건설현장에서 개최된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 TBM 굴진식'. (사진=김포시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김포와 파주를 잇는 고속도로 한강터널 굴진이 본격화하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경기 김포시는 6일 이기형 김포시장이 경기 파주 송촌동 한강터널 건설현장에서 개최된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 TBM 굴진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다. 김포 양촌읍에서 파주 파주읍까지 총연장 25.4㎞,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된다.

총사업비 2조1694억원이 투입된다. 2029년 준공이 목표다.

굴진식이 열린 한강터널은 김포와 파주를 한강 하저로 연결하는 핵심 구간이다.

이 시장은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도로의 핵심 연결 구간이자 김포의 광역교통망을 강화할 기반시설"이라며 "한강 터널 굴진을 계기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 시민들이 개선된 교통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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